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르코 피에르 화이트 (문단 편집) == 명언 == > "음식은 눈속임이 아니다." > "명심하라. 나의 [[어머니]]는 미슐랭 스타를 받은 적이 없지만, 그녀는 위대한 셰프였다."[* 이는 위에서 상술한대로 어린시절에 어머니가 갑작스럽게 돌아가신 사건을 기억하는 마르코에게는 스스로를 다 잡을 수 있는 자아성찰급 명대사라고 볼 수 있다.] > "(요리에 있어서) 완벽한 [[천재]]란 없다. 싱싱한 재료, 알맞은 조리법, 그리고 정성이면 충분하다." > "마음을 다해 요리하라." > "저는 고든 램지를 울리지 않았어요. 스스로가 자신을 울게 만든 거죠. 운 것은 그의 선택이었어요." > "요리는 항상 즐거워야 합니다. 그렇지 않으면 직접 [[배달|시켜 먹는걸]] 권하죠." > "A little bit of olive oil" (올리브 오일 조금)/"A generous amount of olive oil" (올리브 오일 넉넉히)[* 올리브 오일을 넣을 때 하는 멘트들로 전자가 '조금'이긴 하지만 영상에서는 상당히 많이 붓는다. 후자의 경우는 '''정말 콸콸 넣는다.''' 이런 모습 때문에 한 요리를 만들 때 거의 올리브 오일 한 병을 다 쓰는 경우도 있으며 이 모습이 재밌었는지 해외에서는 이 멘트가 밈으로 자리잡았다.] > '''"It's your choice."''' [* 마르코 화이트의 가정식 요리 영상에서 자주 나오는 멘트로, 요리에 정답은 없다는 그의 철학을 잘 보여준다. 기본만 준수하는 한 나머지는 취향껏 해도 좋다는 것을 계속 상기시키기 때문에 따라 하는 사람 입장에서 부담을 한층 덜어준다. 이 멘트 역시 밈으로 간간이 쓰인다.] >'''결점을 받아들이세요. 결점을 받아들임으로써 당신은 완벽을 만들어낼 것입니다.''' >'''Accept imperfection. And through accepting imperfection, you'll create perfection.'''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